BNK부산은행, 오픈뱅킹 정기예금 특판
BNK부산은행, 오픈뱅킹 정기예금 특판
  • 김지은
  • 승인 2019.11.2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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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90% 이율 제공
BNK부산은행은 27일 오픈뱅킹을 통한 정기예·적금 가입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최고 1.90%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정기예금 특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의 ‘BNK e-스마트정기예금’과 썸뱅크 ‘My SUM정기예금S’를 통해 각 100억원씩 총 200억원 한도로 진행된다.

기본이율은 1.60%(1년제 기준)로 부산은행 오픈뱅킹에서 타행계좌 등록 후 상품 가입 시 출금계좌를 타행으로 선택하면 0.30%의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가입 대상은 실명의 개인이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인당 3천만원(1일 최대 1천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특판 한도 소진 시 동일 상품별로 각 400억원씩 총 800억원 한도로 최고 1.75%의 금리를 제공하는 특판 예금을 추가로 판매한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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