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센터 참여자 5명 시장 표창
울산시는 21일 동천컨벤션센터에서 ‘자활 참여자와 다함께 누리고 행복한 자활 복지’라는 슬로건으로 ‘2019 울산 자활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자활 한마당 축제는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공적인 자활이 되도록 노력한 종사자 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지역자활센터 울산지부 주관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는 울산지역자활센터 참여자 3명, 종사자 2명 등 5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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