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찾아가는 시민 만남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찾아가는 시민 만남
  • 정인준
  • 승인 2019.11.1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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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주민과 지역 교육현안 토론

“언제나 정답은 현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느려도 참여와 소통을 통해 공감받는 울산교육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노옥희 울산교육감의 ‘찾아가는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행사가 30회를 맞았다. 19일 울산 북구 한양수자인 2차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에서 노옥희 교육감은 입주민 30여명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만남에서 노옥희 교육감은 과거 작은도서관 운영 경험을 소개하며 작은도서관이 지역 교육문화공동체의 거점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작은도서관 운영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요청과 함께 인근 농소초등학교 인조잔디 유해성 검사 실시와 농소중학교 이전 폐교 반대 등 지역 교육현안과 환경 개선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노 교육감과 토론했다.

노옥희 교육감은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은 일회적 행사나 단순한 민원을 듣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이 울산 교육행정의 주인으로 나서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정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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