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동명마을 사과 수확 봉사
현대중공업, 동명마을 사과 수확 봉사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9.11.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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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직무서클연합 소속 직원들과 가족, 울산 최대 여성 평생교육기관인 사단법인 현주 회원 등 총 250여명의 봉사단은 17일 밀양 동명마을(남명리)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대중공업 직무서클연합 소속 직원들과 가족, 울산 최대 여성 평생교육기관인 사단법인 현주 회원 등 총 250여명의 봉사단은 17일 밀양 동명마을(남명리)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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