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관광도시 울산 중구, 전 세계에 매력 알린다
올해의 관광도시 울산 중구, 전 세계에 매력 알린다
  • 남소희
  • 승인 2019.11.1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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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13개국 외국인 20명 초청 해외 관광객 유치 위한 외국인 유학생 팸투어
중구는 지난 16일과 17일 1박2일 동안 중구 지역 내 대표적인 관광지를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 활동도 벌이는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중구여행 팸투어'를 진행했다.
중구는 지난 16일과 17일 1박2일 동안 중구 지역 내 대표적인 관광지를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 활동도 벌이는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중구여행 팸투어'를 진행했다.

 

‘2019 올해의 관광도시’인 울산 중구가 전 세계에 중구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수도권에 체류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

중구는 지난 16일과 17일 중구 지역 내 대표적인 관광지를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 활동도 벌이는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중구여행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울산 중구’를 유학생들에게 알려 울산 중구 관광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고취하고, 관광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팸투어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호주와 우즈베키스탄 등 전체 13개 국가 출신으로 20명이다.

이들은 첫 날 지난해 조성 이후 지역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공룡발자국공원 관람을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적 교류의 중심지인 울산 중구 원도심을 찾아 골목을 누비며 해설을 들었다.

이 과정에서 원도심에 소재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글라스 페인팅, 캔들 만들기 등을 체험하고, 문화의거리에서 진행되는 ‘울산큰애기 거리춤바람’ 공연도 관람하며 아틀리에 로드로 발전하고자 하는 울산 중구의 매력을 한껏 느꼈다.

오후에는 태화동 지역에서 떼까마귀의 군무를 보고, 전통차를 시음하기도 했으며, ‘태화강국가정원’ 내 핫 플레이스인 ‘은하수길’을 둘러보고, 함월루 등 중구 야경명소를 찾아 울산 중구의 뛰어난 관광 잠재력을 살펴봤다.

이튿날에는 한글을 지키기 위해 헌신했던 외솔 최현배 선생의 기념관과 병영성 등을 방문해 한글과 한국의 역사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 유학생들을 만족시켰다.

특히, 최근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태화강국가정원’과 십리대숲을 거닐며, 도심 속 아름다운 대규모 공원을 가진 중구 관광의 경쟁력도 확인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 개최를 통해 문화, 자연, 역사 어느 한 분야도 빠지지 않는 다양한 매력이 가득한 울산 중구를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소개함으로써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울산 중구 사업이 더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또 이들이 이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긍정적인 관광 인식을 고취시키고, 이후 지속적인 방문 여건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남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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