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제일일보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정론직필의 가치를 바탕으로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혼신의 힘을다하고 계시며, 울산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계시는 울산제일일보 임 채일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아울러 제일일보를 아끼고 사랑하시는 시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울산제일일보의 발자취는 울산곳곳에 울산시민의 마음속에 소중하게 남아 있으며, 그 미래는 더욱 밝고 희망차다고 기대합니다. 울산의 끊임없는 변화와 개혁을 위해 함께 해 왔고, 울산의 재도약을 위한 희망과비젼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사는 따뜻한 울산공동체를 위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공하고 있기에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국내외적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들이 끊임없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시민 모두의 애국심과 지혜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나라의 안녕과 번영 그리고 울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따뜻하고 활기찬 공동체 구현을 위하여, 늘 그래왔듯이, 울산제일일보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울산제일일보의 무궁한 발전 그리고 시민 모두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박맹우 국회의원(남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