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이날 울산 남구 두왕동 테크노일반산업단지 ‘울산 차세대 전지 연구개발센터 준공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울산 차세대 전지 연구개발센터 건립사업은 2017년 착공에 들어가기 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에서 활동하던 이 의원이 예산확보 등 각고의 노력 끝에 성사시킨 바 있다.
이채익 의원은 “에너지산업은 향후 부가가치가 매우 높은 분야로 울산이 수소자동차와 함께 전기자동차 산업의 메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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