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포항·경주' 해돋이 역사기행 관광콘텐츠 홍보 본격화
'울산·포항·경주' 해돋이 역사기행 관광콘텐츠 홍보 본격화
  • 이상길
  • 승인 2019.10.16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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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20일까지 울산·포항·경주 관광 콘텐츠 페스타 운영
해오름 동맹 도시인 울산과 포항, 경주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해돋이 역사기행’의 홍보에 본격 나선다.

울산시는 18일 롯데호텔 울산 일대에서 울산·포항·경주 관광 콘텐츠 페스타를 개최한다.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테마 여행 10선’ 중 5권역(코스명 해돋이 역사기행)에 속하는 울산·포항·경주 지역 놀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한 곳에 모아 체험하기 위해 기획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개발원이 주관한다. 울산시와 포항시, 경주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후원한다.

행사는 개막식, 관광 포럼, 관광 홍보 전시 부스 운영, 찾아가는 이동 홍보관 운영, 문화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18일 오전 11시 롯데호텔울산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3개 도시 대표자 환영사와 축사, 공동 홍보 영상, 대한민국 테마 10선 사업 소개 등으로 진행된다.

롯데호텔 울산 광장 무대 앞 특별전시에는 3개 도시 전통주와 특산품, 대표 캐릭터 등이 선보인다.

오후 2시 열리는 관광 포럼은 3개 도시 관광협의체 구성원이 참가해 관광사업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한다.

이 포럼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가진 기관과 관광 사업자, 관광 벤처, 관광 스타트업, 개인 등이 모여 새로운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지역 관광 주체로 경제적 수익 창출 모델을 제시하는 등 관광협의체 구성을 통해 관광 시장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관광 홍보 부스에는 43개 부스에 8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울산·포항·경주 3개 도시의 특색 있는 특산품, 관광 기념품, 숙박·여행, 체험 코너가 준비된다. 찾아가는 관광안내소는 1t 트럭 2대에 3개 도시 이미지를 랩핑해 운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16일 “해오름동맹 도시 울산·포항·경주가 대한민국 테마 여행 10선 중 해돋이 역사 기행으로 다시 한번 매력이 넘치는 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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