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은 16일 인스파이어 비즈니스센터에서 ㈜하나티이씨와 ‘아세안국가 폐기물시설 환경개선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아세안국가의 하나인 미얀마 폐기물 매립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쓰레기 매립 시에 배출되는 메탄(CH4)가스를 포집, 소각 및 전기생산에 활용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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