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전국체전 둘째날, 울산선수단 金 8개 획득
장애인전국체전 둘째날, 울산선수단 金 8개 획득
  • 강은정
  • 승인 2019.10.1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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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6·은 17·동 15개로 종합순위 11위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일차인 16일 울산시 문화관광체육국 전경술 국장,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 이용태 사무처장 및 육상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일차인 16일 울산시 문화관광체육국 전경술 국장,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 이용태 사무처장 및 육상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둘째날인 16일 울산시선수단은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 동메달 6개 총 2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울산장애인수영연맹 임장휘는 이날 오전에 열린 남자 자유형 100m 청각부에서 55초3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으며 1위에 올랐다. 남자 접영 100m 청각부에서도 59초69의 기록으로 한국 신기록을 갱신하며 1위에 올라 전날 남자 자유형 200m 청각부 1위를 포함해 수영 첫 3관왕에 올랐다. 또 같은 소속 김광진은 남자 개인혼영 200m 지적부에서 2분16초36의 기록으로 1위에 올라 전날 자유형 200m 은메달의 아쉬움을 달랬다.

울산시 효자종목인 육상에서는 서울산 보람병원 정현아 선수가 여자 원반던지기 뇌병변부에서 7.6m의 기록으로 한국 신기록을 갱신하며 금메달을 목에걸었다.

장애인육상실업팀 이유정은 여자 400m 지적부에서 1분07초96의 기록으로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같은팀 소속인 허동균 선수는 남자 5천m 청각부에 출전해 19분32초03 기록으로 1위에 올라 금메달 레이스에 힘을 보탰다.

장애인육상연맹 김숙경은 여자 원반던지기 뇌병변부에 출전해 14.09m으로 1위에 올라 육상에서만 금메달 4개를 땄다.

당구 종목에서는 장애인당구협회 이경미가 여자 원쿠션 단식 휠체어부에서 충남 김화자 선수를 이기고 1위에 올라 이번 대회 당구 첫 금메달을 선수단에 안겼다.

울산시선수단은 대회 2일차 현재까지 금메달 26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15개를 따내며 종합순위 11위를 달리고 있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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