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울산선수단 결단식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울산선수단 결단식
  • 강은정
  • 승인 2019.10.0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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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지원 특장버스 시승식도 열려… 휠체어 리프트 등 편의시설 갖춰
지난 8일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 및 장애인 특장버스 시승식이 열린 가운데 참가 선수들과 송철호 울산시장, 황세영 울산시의장이 특장버스 시승식을 하고 있다. 	최지원 수습기자
지난 8일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 및 장애인 특장버스 시승식이 열린 가운데 참가 선수들과 송철호 울산시장, 황세영 울산시의장이 특장버스 시승식을 하고 있다. 최지원 수습기자

 

울산시는 지난 8일 시청 햇빛광장에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과 특장버스 시승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체육회장인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한 내빈, 선수단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단기 수여, 선수단 대표 선서 등으로 진행됐다.

송 시장은 “장애인 선수들이 펼치는 경기는 비장애인 선수 경기보다 우리 마음에 더 다가오고, 더 큰 감동을 선사한다”며 “그동안 열심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쳐 한 사람의 부상도 없이 복귀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선수를 위한 특장버스 시승식이 열렸다.

지난 8일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 및 장애인 특장버스 시승식이 열렸다. 최지원 수습기자
지난 8일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 및 장애인 특장버스 시승식이 열렸다. 최지원 수습기자

 

특장버스는 전국 단위 대회에 참가하는 장애인 선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시장애인체육회가 요청했고, 울산시 지원으로 구입했다.

특장버스는 장애인 선수가 쉽게 타고 내리도록 휠체어 리프트와 편의시설을 갖추고 안전에도 신경썼다.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울산시는 종합순위 12위가 목표다.

육상을 비롯해 25개 종목에 583명(선수 343명, 임원·감독·코치·보호자 240명)이 참가한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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