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전국체전 선수 격려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전국체전 선수 격려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9.09.2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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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노옥희 교육감이 23일 동천체육관에서 펜싱, 태권도, 복싱 종목 고등부 선수를 격려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32개 종목 훈련장에서 35개교 307명의 선수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지도자와 선수들을 격려했다. 노 교육감은 “남은 기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그동안 준비해 온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마지막 컨디션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는 다음달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 일원에서 열린다.
울산시교육청 노옥희 교육감이 23일 동천체육관에서 펜싱, 태권도, 복싱 종목 고등부 선수를 격려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32개 종목 훈련장에서 35개교 307명의 선수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지도자와 선수들을 격려했다. 노 교육감은 “남은 기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그동안 준비해 온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마지막 컨디션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는 다음달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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