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경동도시가스 노사 女점검원 안전 확보대책 마련
울산, 경동도시가스 노사 女점검원 안전 확보대책 마련
  • 이상길
  • 승인 2019.09.22 2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동도시가스 강동고객서비스㈜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울산본부는 지난 20일 여성 가스 점검원 안전을 위한 3가지 방안에 합의했다.

회사와 노조는 이날 울산시민연대 사무실에서 만나 △탄력적 2인 1조 방식 안전점검 △감정노동자 보호 매뉴얼 마련 후 시행 △성범죄자 및 특별관리 가구에 대한 정보 공유 등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탄력적 2인 1조 방식은 점검원 2명이 동행 업무를 하면서, 안전점검 대상 가구에 따라 탄력적으로 1인 또는 2인 점검을 하는 것이다.

감정노동자 보호 매뉴얼은 전문기관인 한국감정노동인증원의 컨설팅으로 제정했으며, 주기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으로 실효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특별관리 가구에 대해서는 점검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아 별도 기준을 만들기로 했다. 이상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