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하반기 특별교부세 18억원 확보
울산 동구 하반기 특별교부세 18억원 확보
  • 김원경
  • 승인 2019.09.1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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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암공원 출렁다리·주전 보밑항 호안 보수보강 등 현안 사업 추진
울산시 동구는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조성과 주전 보밑항 호안 보수보강 사업 등 지역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하반기 특별교부세 18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특별교부세 8억원을 확보한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조성 사업은 대왕암공원 북측해안산책로에 있는 햇개비와 수루방 사이 310m 구간에 폭 1.5m로 조성되며,

총 사업비 50억원 투입, 2020년 완공할 계획이다.

또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한 주전보밑항 호안 보수·보강 사업은 해안선 보호 및 도로유실 방지를 위해 추진된다.

앞서 동구는 상반기에는 스마트 주차타워 조성사업 7억원, CCTV 스마트 영상 비상벨 설치 사업 2억원, 방어진항 다목적 CCTV 설치 사업 1억원 등 10억원을 이미 확보했다.

이로써 올해 특별교부세는 하반기 18억원을 추가하면서 총 28억원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행정안전부의 긴밀한 공조와 소통으로 얻어낸 성과로, 동구의 바다자원 관광화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돼 동구 경제 살리기에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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