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전 은행업무 미리보세요”
“추석 연휴 전 은행업무 미리보세요”
  • 김지은
  • 승인 2019.09.10 20: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협·국민카드 일부 거래 중단… 신용카드는 결제 가능
추석 연휴 기간에 일부 금융사의 전산시스템 개편으로 온라인 카드 결제 등이 중단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오는 13일 오후 11시 50분부터 14일 오전 4시까지 오프라인 체크카드 업무가 중단된다.

13일 오후 9시부터 14일 오전 5시까지는 삼성페이 등 온라인 거래(인터넷, 모바일)도 이용할 수 없다.

신용·체크카드를 이용한 예금 인출은 13일 오후 11시 50분부터 14일 오전 4시까지 중단된다.

신용카드를 이용한 결제는 정상 이용 가능하다.

단, 13일 오후 9시부터 14일 오전 5시까지는 취소 거래와 온라인 거래 등 일부 거래가 중단된다.

KB국민카드는 차세대 시스템 개설을 위한 전산 작업으로 추석 연휴에 온라인 결제와 대출 등 일부 서비스가 중단되거나 이용이 제한된다.

연휴에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신용카드를 결제하는 것은 가능하다.

그러나 온라인 가맹점 결제는 15일 오후 11시 50분부터 30분간 제한된다.

카드론(장기카드대출)은 11일 오후 10시 50분부터 16일 오전 8시까지 이용할 수 없다.

자동화기기(ATM)를 이용한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는 15일 오후 11시 50분부터 30분간 중단된다.

추석 연휴에 중단되는 주요 업무와 서비스별 제한 시간 등은 홈페이지나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드 관계자는 “차세대 시스템 전환과 관련해 추석 연휴 카드 결제와 서비스 이용이 제한되니 고객의 많은 양해를 바란다”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차세대 시스템 전환 작업으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교보생명, KDB생명, 대신증권은 추석 연휴 기간에 홈페이지나 모바일 등을 통한 보험 및 금융거래가 제한된다.

김지은 기자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