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울산CLX,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앞장
SK울산CLX,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앞장
  • 정인준
  • 승인 2019.09.0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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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울산Complex는 지난달 30일 직원 15명이 독거노인 거주지를 직접 찾아가 희망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SK울산Complex는 지난달 30일 직원 15명이 독거노인 거주지를 직접 찾아가 희망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1% 행복나눔 보금자리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하세요”

SK울산Complex(총괄 부사장 박경환)가 울산지역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한국해비타트 울산지회와 연계하여 추진 중인 SK 울산Complex 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1차로 지난 5월부터 8월말까지 13세대 집수리를 완료했다.

9월부터 10월말까지 2차 사업으로 9세대를 추가 선정해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달 30일에는 SK울산Complex 직원 15명이 남구 화합로 31번길에 소재한 독거노인 거주지를 직접 찾아가 희망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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