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어린이와 ‘푸른별 환경학교’ 여름캠프
삼성SDI, 어린이와 ‘푸른별 환경학교’ 여름캠프
  • 김지은
  • 승인 2019.08.2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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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이 직접 태양광 자동차 경주·기후변화 예방 컵 만들기 등 체험 교육
삼성SDI 푸른별 환경학교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환경, 에너지 분야 체험학습을 하고 있다.
삼성SDI 푸른별 환경학교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환경, 에너지 분야 체험학습을 하고 있다.

 

삼성SDI는 지난 6~14일 전국 6개 사업장 인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500여명을 초청해 ‘푸른별 환경학교’ 여름 캠프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푸른별 환경학교는 삼성SDI와 환경보전협회, 기아대책이 함께 만든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특히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삼성SDI의 업(業)을 살린 대표 사회공헌이며 삼성SDI 임직원이 푸른별 환경학교의 교사로 참여한다.

이번 캠프에서는 태양광 자동차 경주, 기후변화 예방 컵 만들기, 환경보호 교육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1년 처음 시작된 푸른별 환경학교는 방학 기간 ‘여름캠프’와 학기 중 ‘찾아가는 환경학교’로 구성돼 있다. 9년 간 총 2만6천여명의 어린이들이 환경 교육에 참여했다.

2016년에는 ‘찾아가는 푸른별 환경버스’도 신설됐다.

태양광 발전 체험을 비롯해 환경문제와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수업을 버스에 설치된 다양한 교구들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삼성SDI 대표이사 전영현 사장은 “교육 기회가 적은 청소년들이 잠재적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며, “미래에 희망을 심어주는 회사,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회사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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