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중, U-14·U-15 챔피언십 동반우승
울산 현대중, U-14·U-15 챔피언십 동반우승
  • 강은정
  • 승인 2019.08.1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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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주니어 후반기 대비”

울산 현대중학교가 2019년 K리그 U-14, U-15챔피언십 축구대회에서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3일까지 경북 포항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K리그 24개팀 산하 유소년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뽐냈다.

전·후반 35분씩 진행됐으며, 풀리그 형식으로 진행됐다.

현대중학교는 2019년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리그전 전반기 경기결과로 상위그룹에 편성돼 경기를 펼쳤다.

U-15팀은 부산 4대2(승), 부천 2대1(승), 인천 0대3(패), 수원FC 3대0(승), 전북 3대2(승)으로 4승1패로 B조 1위를 차지해 사실상 결승전이라고 할 수 있는 A조 1위 팀인 수원삼성과 결승전을 치렀다.

1위 결정전에서 후반 2대0으로 끌려가던 현대중학교는 신정훈(3학년)의 2골로 동점을 만들었고 연장전 없이 경기를 종료해 동반 1위로 경기를 마쳤다.

U-14팀은 대전 3대1(승), 부천 5대1(승), 수원FC 1대0(승), 서울이랜드 5대1(승)으로 4전 전승으로 B조 1위를 차지해 A조 1위 팀인 제주와 결승전을 치렀다.

현대중학교는 전반 3골을 시작으로 후반에 4골을 추가로 성공시켰다. 막강한 화력을 자랑한 현대중학교는 7대0으로 제주를 물리치고 1위 자리에 올랐다.

현대중학교는 이번 동반우승으로 지난해 K리그 U-14 챔피언십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달랬다.

현대중학교 축구부 관계자는 “이번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2019년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리그전 후반기를 대비해 훈련에 매진할 예정”이라며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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