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호 울주군수와 정우식 군의원 및 정인철 전국한우협회 울산지회장 등 축산농가 관계자 일행은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을 위해 현지 시간으로 지난 1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Q-land KARLSHOF 축산농장을 방문, 자연 친화적 환경에서 축산물을 생산하는 과정 및 태양광시설과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전기생산시설 등 다각화 경영시설을 점검했다. 사진제공=울주군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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