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청소년들의 건강한 소통창구 될 것”
“울산 청소년들의 건강한 소통창구 될 것”
  • 남소희
  • 승인 2019.07.3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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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제일일보, 市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 활동 활성화 기반 조성 협약
31일 울산제일일보와 울산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본보 사장실에서 청소년 활동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임채일 울산제일일보 대표이사와 최명숙 울산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지원 수습기자
31일 울산제일일보와 울산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본보 사장실에서 청소년 활동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임채일 울산제일일보 대표이사와 최명숙 울산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지원 수습기자

 

울산제일일보와 ‘울산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31일 본보 사장실에서 청소년 활동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보와 울산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울산지역 청소년 활동의 건전한 문화 형성과 청소년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기반을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본 협약으로 본보와 울산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 관련 정보 제공 및 홍보 협조 △지역사회 청소년 활동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한 자문·출연 협조 △기타 참여 협약기관이 추진하는 제반 사업에 대한 상호협조 등 국가 발전의 성장 동력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해 인적 물적 자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임채일 울산제일일보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울산지역 청소년의 활동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명숙 울산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은 “지역 홍보자원과 연계해 울산지역 청소년 활동 홍보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우리 센터를 지원해 준 울산제일일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남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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