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사고 민·관대응협 정기회의
화학사고 민·관대응협 정기회의
  • 성봉석
  • 승인 2019.07.2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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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환경청, 30일 문수컨벤션
낙동강유역환경청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가 30일 ‘화학사고 민·관공동대응협의회 정기회의’를 울산 문수컨벤션 다이아몬드실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울산과 양산지역 고위험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상호간 정보 공유로 화학안전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대상은 울산?양산지역 ‘화학사고 민·관공동대응협의회’ 회원사 176개사 환경안전 담당자, 낙동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공단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화학물질관리법’ 개정 추진현황과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검사 및 운반차량 사고사례’ 등 사업장 관계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주제들을 각 분야 전문가들이 발표한다.

아울러 지난 3월 25일부터 지난달 28일 까지 추진한 ‘화학안전 개선 아이디어 UCC 공모전’ 시상식도 병행한다.

신진수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정기회의는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대한 최신 정보를 교류하고, 지역 관계자의 목소리를 듣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 화학사고 예방 대책 추진 과정에서 학계, 시민단체, 전문가들과 소통과 협력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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