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교실 운영
울산시,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교실 운영
  • 강은정
  • 승인 2019.07.2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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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오는 9월까지 태화강 수상 계류장과 진하해수욕장에서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교실은 관광객과 시민에게 다양한 해양레저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태화강에서는 윈드서핑과 카누, 딩기 요트, 스킨스쿠버 등 5개 종목을 주말마다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체험할 수 있다.

진하해수욕장에서는 윈드서핑, 딩기 요트, 패들보드 등 3개 종목을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체험할 수 있다.

체험 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해양소년단 울산연맹과 울주군 윈드서핑협회에 문의하면 된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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