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조시인협회 추창호 회장 ‘제16회 한국문인협회 작가상’
울산시조시인협회 추창호 회장 ‘제16회 한국문인협회 작가상’
  • 김보은
  • 승인 2019.07.2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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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집 ‘풀꽃 마을’ 로 수상
울산시조시인협회 추창호 회장.

울산시조시인협회 추창호(사진) 회장이 시조집 ‘풀꽃 마을’로 ‘제16회 한국문인협회 작가상’을 수상했다.

한국문인협회는 최근 제12회 한국문학백년상, 제8회 월간문학상, 제5회 한국문학인상과 함께 이 같은 수상결과를 밝혔다.

한국문인협회 작가상은 한국문인협회가 창작활동에 전념하는 문인들의 문학적 업적을 포상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추창호 회장 외에도 △시 부문 강만의 시집 ‘쌈빡’ △소설 부문 함계순의 소설집 ‘비열한 오후’ △아동문학 부문 이재순의 동·시조집 ‘귀가 밝은 지팡이’ 등이 상을 받았다.

추창호 회장은 1996년 ‘시조와 비평(봄)’에서 신인상,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 및 월간문학 신인작품상을 받았다.

또 울산시조문학상, 한국동서문학 작품상, 성파문학상, 울산문학상, 한국문협 작가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지녔다. 저서로는 시조집 ‘낯선 세상 속으로’, ‘아름다운 공구를 위하여’ 등이 있다.

제16회 한국문인협회 작가상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 3시 30분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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