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부모지원센터, 학부모 프로그램 특색사업 추진
울산학부모지원센터, 학부모 프로그램 특색사업 추진
  • 강은정
  • 승인 2019.07.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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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학부모지원센터와 울산 서로나눔 학부모공동체 네트워크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건전한 교육관을 가지고 다양한 교육기회를 갖기 위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교사의 인식개선으로 공감대 형성과 학부모 학교 참여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울산지역의 9개 혁신학교 학부모회가 주축을 이뤄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학부모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교육부 시도 특색사업에 공모해 확보한 1천500만원의 예산으로 학부모 교육 연수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날 열린 첫 프로그램으로는 ‘미래교육은 마을에서 온다’의 내용으로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장 이승훈 강사가 나서 마을교육공동체 의식 필요성을 강조하고, 학부모가 학생 교육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과 사례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메이커교육, 학부모회 대표 연수, 미래교육을 위한 선진학교 탐방, 그림책 읽기 역량강화 등 학부모 교육 참여 사업을 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부모는 울산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학부모들이 학교교육 참여 활동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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