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를 포함한 부울경 21개 산림조합 조합장들은 지난 15일 국립 난대수목원 거제지역 입지인 동부면 구천리 산 96번지 현장에 모여 이러한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지역 11만 조합원과 함께 국립 난대수목원 유치를 지지한다”고 결의했다. 이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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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를 포함한 부울경 21개 산림조합 조합장들은 지난 15일 국립 난대수목원 거제지역 입지인 동부면 구천리 산 96번지 현장에 모여 이러한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지역 11만 조합원과 함께 국립 난대수목원 유치를 지지한다”고 결의했다. 이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