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본부 ‘사랑은 전기를 타고’ 봉사
새울본부 ‘사랑은 전기를 타고’ 봉사
  • 성봉석
  • 승인 2019.07.1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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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진료안내·배식·원예치료 활동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가 15일 온산문화체육센터에서 65세 이상의 지역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랑은 전기를 타고’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가 15일 온산문화체육센터에서 65세 이상의 지역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랑은 전기를 타고’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가 15일 온산문화체육센터에서 65세 이상의 지역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랑은 전기를 타고’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울산밝은안과, 뉴욕스마트치과, 울산시립노인병원, 남부통합보건소, 공감누리터봉사단, 울산중식발전위원회 등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했다.

한상길 본부장과 새울봉사대 20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보행과 진료안내를 도와주고 자장면 배식, 원예치료, 행사장 정리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성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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