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예총 태화루 건립 5주년 예술콘서트 ‘풍류’ 800여명 참석
울산예총 태화루 건립 5주년 예술콘서트 ‘풍류’ 800여명 참석
  • 강은정
  • 승인 2019.06.3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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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예총 울산시연합회가 지난 28일 중구 태화루에서 진행한 예술콘서트 ‘풍류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한국예총 울산시연합회가 지난 28일 중구 태화루에서 진행한 예술콘서트 ‘풍류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한국예총 울산시연합회가 지난 28일 중구 태화루에서 진행한 예술콘서트 ‘풍류’ 공연이 800여명의 관객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

이날 공연은 태화루 건립 5주년 기념과 후원기업인 S-OIL(에쓰오일) 창립기념일에 맞춰 진행됐다.

에쓰오일 이영백 부사장은 3천만원을 문화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울산예총 이희석 회장에게 전달했다.

시인 박종해 울산예총 고문의 ‘태화루에 올라’ 낭송이 이어졌다.

태평무, 국악연주단의 아리랑 여섯고개, 국악가요 바람아, 영상과 함께하는 명성왕후 ‘나가거든’, 부채춤 공연에 이어 2부 ‘태화루 한복을 입다’ 한복패션쇼를 진행했다.

한국예술문화 제11회 전통복식 문근남 명인이 전통한복을 협찬해 시민들은 평소 볼 수 없었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한복을 구경하는 시간이었다. 특별출연으로는 울산출신의 ‘미스트롯’ 가수 ‘홍자’가 출연했다.

홍자는 “울산사투리 잘하는 울산의 딸”이라며 “부모님과 친구들이 함께하고 있어 더욱 뜻깊은 무대다. 울산이 고향이 것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하며 울산시민의 흥을 돋웠다.

울산예총 이희석 회장은 “태화루는 2014년 완공이후 시민들에게 역사 문화적 자부심을 느끼게 하며 십리대밭의 경관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전통과 소통하는 문화 공연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400년만에 울산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태화루가 대한민국 제2호 국자정원지정과 함께 울산의 관광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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