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남자 축구 사상 첫 준우승에 오르는데 맹활약을 펼친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최준(연세대 2년, 옥동초 30회 졸업생) 선수가 24일 모교인 남구 옥동초등학교(교장 이진수)를 방문했다.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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