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에서 설훈 최고위원은 “남북미 3국 최고지도자의 유화적인 대북 메시지와 연설, 친서, 고 이희호 여사의 조문과 조전 등으로 교착상태에 빠진 한반도 평화시계가 재가동되고 있다”며 “이번 북중회담은 남북과 북미가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도록 돌파구를 찾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특강에는 150여명의 당원들이 참석했다.
정재환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특강에서 설훈 최고위원은 “남북미 3국 최고지도자의 유화적인 대북 메시지와 연설, 친서, 고 이희호 여사의 조문과 조전 등으로 교착상태에 빠진 한반도 평화시계가 재가동되고 있다”며 “이번 북중회담은 남북과 북미가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도록 돌파구를 찾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특강에는 150여명의 당원들이 참석했다.
정재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