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꽃 소비 확산 운동 전개
울산 북구, 꽃 소비 확산 운동 전개
  • 남소희
  • 승인 2019.06.12 22: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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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2회 구청 사무실에 꽃 화분 공급… 지역 입주기업에 장식용 구입 지원
울산시 북구는 이달부터 꽃 소비 확산 운동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북구는 꽃 소비 감소로 위기를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고,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꽃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1Table 1Flower, 1Company 1Flower, 어울림 꽃동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1Table 1Flower 사업은 구청 사무실에서 꽃을 소비하고 즐김으로써 조직 분위기를 유연하게 하고 업무 능률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연 2회 사무실에 꽃 화분을 공급한다.

특히 1Table 1Flower 꽃 생활화 사업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자체가 꽃소비 확산에 나서 달라는 분위기를 형성하면서 전국에 2~3번째로 북구가 시행한 사업이다.

북구 관계자는 “두 달에 한 번씩 청내 방송을 하면 마음에 드는 꽃을 선점하기 위해 앞다퉈 받으러 온다”며 “계절별로 꽃 구성을 다르게 해 호접란, 다육식물, 공기정화 식물인 안스리움 등 초화를 나눠준다”고 말했다.

올해는 민간에도 꽃 생활화를 확대 추진을 위해 1Company 1Flower 사업을 추가했다.

북구 지역 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메인 테이블 장식용 꽃화분 구입비의 50%를 지원한다.

어울림 꽃동산 사업은 무단경작지를 정리하고 꽃동산을 만들어 주민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북구는 꽃 소비 확산 사업으로 주민이 자발적으로 꽃을 가꾸고 일상생활에서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간다는 방침이다. 남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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