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애령, 2집 ‘사랑하지만 안녕’ 발매
가수 김애령, 2집 ‘사랑하지만 안녕’ 발매
  • 김보은
  • 승인 2019.06.11 2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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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문화예술회관 콘서트… 최근익 등 우정출연
가수 김애령 2집 앨범 ‘사랑하지만 안녕’ 자켓 표지.
가수 김애령 2집 앨범 ‘사랑하지만 안녕’ 자켓 표지.

 

 


울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 김애령씨가 2집 앨범 ‘사랑하지만 안녕’을 발매했다.


그 동안 울산 시인들의 시에 멜로디를 붙여 노래를 불러온 김애령씨의 이번 앨범 역시 최옥연 수필가의 ‘노도에서 가는 길’, 성주향 시인의 ‘별을 보며’ 등에 곡을 붙인 노래들로 채웠다.

룸바, 발라드, 세미트롯, 고고, EDM 등 다양한 장르들을 시가 가진 감수성 짙은 작품에 접목해 대중성을 기했다고 김애령씨는 설명했다.

아울러 2집 앨범 발매를 기념해 13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콘서트에는 최근익, 임지숙, 김효이, 남미숙, 김향자, 신은자씨 등 울산을 대표하는 시낭송가들이 대거 우정출연을 하며 무대를 빛내줄 예정이다.

김씨는 “시로 만든 노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노래를 들려줬는데 반응이 좋아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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