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 김종창
  • 승인 2019.06.1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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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까지 사전신청
한국전쟁 기간 중 1천23일간 대한민국 임시수도였던 부산에서 오는 21부터 22일까지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행사가 동아대 석당박물관과 임시수도기념관에서 열린다.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은 1950년대 임시수도였던 부산의 피란 유산을 시민이 직접 둘러보는 역사투어다.

1950년대 대통령 관저로 사용됐던 임시수도 대통령 관저를 비롯해 임시수도 정부청사, 대중교통수단이었던 부산 전차, 피란민들이 묘지 비석을 이용해 집을 짓고 살아온 아미동 비석문화 마을 등에 얽힌 이야기와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적 의미에 대해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역사투어는 14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아 21, 22일 각각 3차례씩 모두 6차례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 기준 1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과 야식 쿠폰을 지급한다.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역사투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홈페이지(busan-heritage-night.co m)를 참고하면 된다. 김종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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