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 수요기업 발굴단’ 출범
‘스마트공장 수요기업 발굴단’ 출범
  • 김지은
  • 승인 2019.06.1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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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TP, 중소기업 대상 사업 홍보 등 역할 수행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울산테크노파크(TP)는 스마트공장 수요기업 발굴 및 사전 컨설팅 역할을 수행할 ‘울산지역 스마트공장 수요기업 발굴단’을 10일 출범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울산지역에서 스마트공장 및 기업지원·컨설팅분야 전문가 15명을 발굴단 위원으로 위촉했다.

스마트공장 수요기업 발굴단 위원들은 산업분야의 현장경력과 더불어 스마트공장분야, 중소기업지원 분야 및 중소기업을 대상 컨설팅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됐다.

발굴단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사업을 이해하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적극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직접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해 각 기업의 현장에서 필요한 스마트공장 구축 분야를 상담하고, 정부 사업에 맞춤형으로 지원이 가능하도록 사전 컨설팅을 수행하는 역할을 수행해 한 해 동안 150여개의 수요기업을 발굴하게 된다.

울산스마트제조혁신센터 관계자는 “울산지역의 어려운 경기 상황을 감안할 때 스마트공장 도입을 통한 제조혁신은 필수사항”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스마트공장에 대한 적극 참여하는 중소기업을 발굴하는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수요기업 발굴단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는 것을 감안해 향후에는 보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포함할 수 있도록 발굴단 참여 위원들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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