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 장애인수영팀은 지난 8일과 9일 울산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강이 접영과 자유형 50m에서 각각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강은 접영에서 37초01, 자유형에서 36초36을 기록했다.
이재은은 접영 100m에서 1분31초45로 은메달을 차지했고, 김영서는 자유형 100m에서 1분52초39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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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장애인수영팀은 지난 8일과 9일 울산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강이 접영과 자유형 50m에서 각각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강은 접영에서 37초01, 자유형에서 36초36을 기록했다.
이재은은 접영 100m에서 1분31초45로 은메달을 차지했고, 김영서는 자유형 100m에서 1분52초39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소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