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사망선고 600일, 이대로 괜찮은가’
‘탈원전 사망선고 600일, 이대로 괜찮은가’
  • 정재환
  • 승인 2019.06.0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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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익 의원, 내일 오후 3시 울산상의서 정책토론회
이채익(자유한국당·울산 남구갑·사진) 국회의원이 11일 오후 3시 울산상공회의소 6층 회의장에서 ‘탈원전 사망선고 600일, 이대로 괜찮은가’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의원은 자유한국당 신고리 5·6호기 건설재개 대책마련 특별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자유한국당 재앙적 탈원전 저지 및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 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 의원은 “6월 11일은 공론화를 통해 신고리 5·6호기 건설재개를 확정지은지 600일이 되는 날”이라며 “그동안 공론화를 통해 신고리 5·6호기 건설재개를 확정지은 지 600일이 지났지만 재앙적 탈원전은 여전히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신고리 5·6호기 건설재개를 이끌어낸 노력을 공유하면서 원전관련 전문가 분들을 모시고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이 가져온 재앙적 부작용과 탈원전 저지 전략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토론회는 강장호 원자력정책연대 위원장의 주재발표에 이어 이 의원을 좌장으로 조성진 경성대 에너지공학 교수, 하태욱 부산대 원자력학과 대학원생, 원전산업 관련 중소기업 대표 등이 토론을 벌인다.

이 의원은 “그동안 반헌법적이고, 반경제적이며, 반환경적인 탈원전 정책의 진실을 이번 토론회에서 밝혀내겠다”며 “신고리 5·6호기를 필사적으로 살려내 울산경제를 지켜냈듯이 앞으로도 재앙적 탈원전을 막아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려내겠다”고 강조했다.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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