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의 계절’ 카라반 이용시 주의사항
‘캠핑의 계절’ 카라반 이용시 주의사항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9.05.1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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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캠핑의 계절이 돌아왔다. 기온이 29도 가까이 올라가면서 냇가에 발을 담궈도 될 만큼 따뜻해졌다.

얼마 전 친구들이랑 오토캠핑장으로 야영을 다녀왔다. 카라반 시설이 잘 구비돼 있길래 먹을거리만 한아름 싸들고 간 것 같다. 자연을 벗삼아 참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다.

그런데 해질녘이 되니 기온이 확 떨어지는 게 느껴졌다. 봄날의 캠핑은 일교차가 최대의 적이라더니 외투를 입어도 쌀쌀할 정도였다.

지금 카라반 캠핑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두꺼운 이불 하나 정도는 꼭 챙겨가라고 당부하고 싶다.

또한 카라반 이용시 주의사항을 숙지해 두도록 하자. 카라반 내 화장실은 있어도 가급적 외부에 마련된 수세식 화장실을 이용하기를 권장하는데 수압이 약하기도 하고 간혹 잠잘 때 냄새가 올라올 수도 있다.

개별적으로 전기난방용품를 준비해 가더라도 전열기구를 과도하게 사용하게 되면 전체 전기차단기가 다운되면서 모든 고객들이 불편을 겪을 수도 있다.

무엇보다 카라반 내부에서 전기 히터나 온풍기 반입은 절대금지이다. 공간이 협소하다보니 화재 위험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이다.

남구 신정동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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