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난핑시 우호대표단 경주 방문
중국 난핑시 우호대표단 경주 방문
  • 박대호
  • 승인 2019.05.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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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난핑시 우호대표단(단장 우젠화(吳建華) 판공실 부주임)이 경주-난핑 자매도시결연 방안 협의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경주시를 방문했다.

난핑시는 중국 푸젠성(福建省) 북부에 위치한 도시로, 회암 주희(朱憙)가 성리학을 집대성해 주자학의 발상지로 불리는 곳이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복합유산으로 등재된 우이산(武夷山)풍경명승구 등 빼어난 자연과 우이정사 등 인문적 토대를 두루 갖춰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경주시와 난핑시는 2016년 동국대 교수진의 제안으로 유교문화 교류의 물꼬를 튼 이후 한·중성리학국제학술대회 개최, 경주 양동마을-난핑 오부진마을 간 교류협정 체결 추진, 경주향교-난핑 주자후예연의회 주자제례 상호참가 등 꾸준히 교류를 이어왔다. 박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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