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생포 세창냉동창고 ‘2차 테스트베드’ 운영
울산 장생포 세창냉동창고 ‘2차 테스트베드’ 운영
  • 성봉석
  • 승인 2019.05.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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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여명의 전시·공연·체험 등 새로운 볼거리 제공
울산시 남구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장생포 세창냉동창고 2차 테스트베드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창냉동창고 리모델링 공사를 앞두고 시설내부의 공간을 기억하고, 공간의 활용성을 탐구하기 위한 문화적 실험활동으로 마련됐다.

이번 2차 테스트베드는 전시와 공연, 체험, 마켓 등의 4개 부문에서 26개 팀 120여명이 참여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앞서 지난달 한 달 동안 진행한 1차 테스트베드에는 총 14개팀이 신청했다. 사진, 뮤직비디오, 영화 등 영상촬영을 위한 공간을 제공해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쳤다.

김진규 구청장은 “이번 2차 테스트베드는 산업유산으로써 세창냉동창고 원형의 모습을 통한 공간의 활용성에 대한 문화적 실험활동”이라며 “다소 더디더라도 테스트베드 결과물을 설계에 반영해 실수요자의 의견을 충분히 담겠다.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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