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비전 알리고 시민광장 기대”
“울산 비전 알리고 시민광장 기대”
  • 정동석 기자
  • 승인 2007.12.1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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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아침 기분좋은 신문’ 울산제일일보 탄생
울산제일일보 창간 기념식이 11일 롯데호텔에서 열려 지역 인사 600여명이 ‘상쾌한 아침, 기분좋은 신문’의 탄생을 축하했다. 박맹우 울산시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은 “친구처럼 정다운 시민의 신문을 만들어 지역의 밝은 빛을 더하겠다”는 임채일 발행인의 인사말에 감명 깊은 표정을 보였으며 새 신문이 울산의 비전을 알리고 시민의 열린 광장으로 번창하기를 기원했다. <편집자>

▲ 임채일 대표이사가 창간 기념사를 하고 있다.

▲ 박맹우 시장 등 내빈들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명규 회장의 건배사와 함께 축배를 들고 있다.

▲ 제일일보 로고를 새긴 창간 축하 얼음조각.

▲ 박맹우 울산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임채일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축하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박맹우 울산시장이 방명록에 기록을 하고 있다.

▲ 김두겸 남구청장 등 축하객들이 건배를 하며 창간을 축하하고 있다.

▲ 임채일 대표이사가 내빈들의 축하인사를 받고 있다.

▲ 행사장을 메운 축하객들이 홍보 영상물 관람 후 박수를 보내고 있다.

▲ 기념 행사 후 임채일 사장 등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 정동석·김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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