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아침 기분좋은 신문’ 울산제일일보 탄생
울산제일일보 창간 기념식이 11일 롯데호텔에서 열려 지역 인사 600여명이 ‘상쾌한 아침, 기분좋은 신문’의 탄생을 축하했다. 박맹우 울산시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은 “친구처럼 정다운 시민의 신문을 만들어 지역의 밝은 빛을 더하겠다”는 임채일 발행인의 인사말에 감명 깊은 표정을 보였으며 새 신문이 울산의 비전을 알리고 시민의 열린 광장으로 번창하기를 기원했다. <편집자>
/사진 정동석·김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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