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통계청 울산사무소, 이민자 체류실태 파악 21~내달 4일
동남통계청 울산사무소, 이민자 체류실태 파악 21~내달 4일
  • 김지은
  • 승인 2019.05.1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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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자 704명 대상 고용조사 등 실시
동남지방통계청 울산사무소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울산시에 거주하는 이민자 704명을 대상으로 ‘2019년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민자는 국내 91일 이상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외국인 또는 최근 5년 이내 한국으로 귀화한 만 15세 이상 귀화허가자를 의미한다.

고용조사는 체류 외국인 및 귀화허가자 실태 파악을 통해 체류관리 및 사회통합 등 이민자 관련 정책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제공된다.

이번 조사 내용은 기본항목을 포함해 고용, 교육, 주거 및 생활환경, 소득과 소비, 자녀교육, 체류사항 등 7개 부분을 조사하고, 체류자격별 부가조사를 실시한다.

이수강 사무소장은 “울산은 산업특성상 많은 이민자들이 거주하고 있다. 이민자들에게 필요한 현실적인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체류실태와 경제활동에 대한 기초자료가 절실하게 필요하므로, 표본으로 선정된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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