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농협銀 성남동지점, 지역 최초 탄력점포 1호점
울산 농협銀 성남동지점, 지역 최초 탄력점포 1호점
  • 김지은
  • 승인 2019.04.2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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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운영해 금융 편의 확대
29일부터 울산성남동지점이 울산지역 최초 탄력점포 1호점인 애프터뱅크로 운영한다.
29일부터 울산성남동지점이 울산지역 최초 탄력점포 1호점인 애프터뱅크로 운영한다.

 

NH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는 29일부터 울산성남동지점이 울산지역 최초 탄력점포 1호점인 애프터뱅크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애프터뱅크는 고객들의 생활 패턴에 맞게 영업시간을 늦추는 것으로 영업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해 금융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도입됐다.

남묘현 본부장은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시간 차별화를 통한 변화를 필요로 하고 있고 고객 생활패턴과 다양한 요구에 맞춰 점포를 운영해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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