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형제'로 불리던 후배 상해 입혔나…양호석, 방치에 조롱까지?
'의형제'로 불리던 후배 상해 입혔나…양호석, 방치에 조롱까지?
  • 김수빈
  • 승인 2019.04.2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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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석 관련 의혹 진실은
양호석 방치와 조롱 행했나
(사진=양호석 SNS 캡처)
(사진=양호석 SNS 캡처)

보디빌더 양호석이 친분 있는 후배를 상해 입힌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 피해자는 양호석에게 폭행 당한 뒤 방치됐으며 조롱까지 당했다는 주장을 하는 중이다.

25일 M이코노미 단독 보도에 따르면 최근 보디빌딩 대회 첫 한국인 세계 챔피언이라는 금자탑을 작성한 양호석이 평소 친분이 있던 C씨로부터 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사실이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단순 폭행 혐의로 양호석을 조사하고 있는 상황. C씨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지난 23일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호석과 술자리를 가지던 중 C씨가 사업 관련 의견을 꺼내자 폭행이 시작됐다는 것. C씨는 양호석이 뺨을 때리자 그에게 도발성 발언을 했고 이어 잔혹한 폭행이 이어졌음을 주장했다.

특히 C씨는 "양호석과 의형제라 불릴 만큼 친분이 있는 나를 폭행한 다음 방치하는 모습을 보고 배신감을 느꼈다"라며 "이번 사건을 곧장 접수하지 않은 이유는 그에게 용서를 구할 기회를 준 것이었으나 돌아온 건 조롱이 담긴 메시지와 소셜 네트워크 게시물뿐이었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C씨는 현재 전치 6주 진단을 받은 상태이며 병원에서 폭행 피해 관련 진단서를 발급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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