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서지원, 사망 전날 만났던 김부용의 죄책감…빈소 3일 지키기도
故서지원, 사망 전날 만났던 김부용의 죄책감…빈소 3일 지키기도
  • 김수빈
  • 승인 2019.04.2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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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부용 SNS)
(사진=김부용 SNS)

'불타는 청춘 콘서트'가 재방송되며 또다시 故 서지원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故 서지원의 절친으로 알려진 최재훈과 김부용은 지난 16일 방송된 ‘불타는청춘’에서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를 열창했다. 노래가 시작함과 동시에 김부용은 눈물을 쏟아냈다.

김부용과 최재훈은 활발하게 활동하던 당시 서지원과 자주 만나며 친하게 지냈다. 하지만 서지원을 떠나보낸 뒤 서서히 멀어져갔다. 만나면 아픈 추억들이 떠올랐기 때문이었다고. 또한 즐거워하는 것도 서지원에게 죄책감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김부용은 故 서지원이 사망하기 전날에도 만났다고 전해져 그 충격이 얼마나 컸을지 짐작케 했다. 김부용이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를 부르며 눈물을 쏟자 '불타는 청춘' 동료들도 함께 눈물을 흘렀다. 김창렬은 "부용이가 지원이의 빈소를 3일 내내 지켰다"라며 당시 김부용이 故 서지원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했음을 전하기도 했다.

김부용의 SNS에는 팬들이 "친구가 하늘에서 좋아할 것 같다"라며 위로했고 이어 '내 눈물 모아'를 최재훈과 리메이크 해보라는 권유도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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