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울산시당은 지난 11일부터 당원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 활동을 벌였다.
이 위원장은 “이번 화마로 씻을 수 없는 아픔을 겪은 이재민 여러분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민주당 울산시 여성의원협의회도 속초시를 찾아 속초시의회와 속초시장에게 어린이 속옷과 위생용품, 동물사료 등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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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울산시당은 지난 11일부터 당원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 활동을 벌였다.
이 위원장은 “이번 화마로 씻을 수 없는 아픔을 겪은 이재민 여러분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민주당 울산시 여성의원협의회도 속초시를 찾아 속초시의회와 속초시장에게 어린이 속옷과 위생용품, 동물사료 등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정재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