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학성역화 사업 재추진
경주 동학성역화 사업 재추진
  • 박대호
  • 승인 2019.03.1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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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기념관·교육수련관 공사재개… 2020년말 준공
경주시가 근대사상의 뿌리인 동학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한 동학성역화 사업인 수운기념관 및 교육수련관 건립공사를 이달부터 다시 추진한다. 공사는 내년 말 준공한다.

동학성역화사업은 2009년부터 시작해 연차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동학성역화 1차 사업으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현곡면 가산리에 수운 최제우 생가를 복원했다.

성역화 2차 사업은 수운기념관 및 교육수련관 건립 공사다. 기념관과 교육관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각종 행정 절차를 진행했다. 지난해 BF인증, 신재생에너지 설치 및 에너지절약설계기준 등을 보완 설계해 지난해 9월 착공했다.

공사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동절기로 인해 중지됐다가 이달 들어 공사를 다시 시작했고 2020년 12월에 준공 예정이다.

아울러 2021년 1월부터 동학성역화 사업부지 주변 탐방로 정비를 위한 실시설계 후 공사를 시행해 2021년 12월에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근대사상의 뿌리인 동학을 재조명함으로서 우리 민족의 긍지와 주체성을 확립하겠다. 또 동학발상지인 경주를 한국정신문화의 중심도시로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철저히 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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