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동맹 원자력 혁신센터 원전 안전성 향상 플랫폼 선봬
해오름동맹 원자력 혁신센터 원전 안전성 향상 플랫폼 선봬
  • 강은정
  • 승인 2019.03.1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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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동맹 원자력 혁신센터는 지난 15일 UNIST에서 ‘해오름동맹 원자력 혁신센터 1차년도 연차실적평가 발표회’를 열고 원전 안전성 향상을 위한 혁신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날 선보인 원자력 혁신 플랫폼 UNIST Reactor Innovation LOop(이하 URI-LO, 우리로)은 원전에 적용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의 완성도 향상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제공하고자 제작됐다. UAE 수출 원전 ‘APR-1400’을 참고해 8분의 1 크기로 제작됐으며, 실제 가동 환경과 유사해 원전 안전성 향상을 위한 각종 장치 적용과 성능 평가를 진행할 수 있다.

방인철 센터장(UNIST 기계항공 및 원자력공학부 교수)은 “URI-LO는 해오름 동맹의 상생, 협력 정신을 바탕으로 제작된 기술 개방형 혁신 플랫폼”이라며 “그동안 접근하기 어려웠던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누구나 쉽게 적용시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해오름동맹 원자력 혁신센터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울산시, 경주시, 포항시의 지원 하에 해당 지자체에 위치한 6개 거점 대학(UNIST, 울산대, 동국대, 위덕대, 포스텍, 한동대)이 합심해 구축한 연구센터다.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원자력 안전의 혁신을 추구하고 있으며, ‘한수원-해오름동맹간 R&D 협력사업’을총괄 관리하고 있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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