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중앙위 울산시당연합회 발대·미세먼지 대책 규탄 퍼포먼스
한국당 중앙위 울산시당연합회 발대·미세먼지 대책 규탄 퍼포먼스
  • 정재환
  • 승인 2019.03.1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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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정책 실패로 경제 어려워져”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울산시당연합회(회장 김동칠)는 지난 15일 시당 강당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는 당 대표가 직접 임명하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직능조직으로, 당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조직이다.

이날 출범한 중앙위원회 울산시당연합회는 김동칠 전 남구의원을 연합회장으로 하고, 총 26개 분과를 구성해 40여명의 임원, 200여명의 당원협의회별 지회를 산하조직으로 구성하고 있다.

행사는 안효대 시당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김기현 전 울산시장 등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동칠 연합회장은 “실패한 소득주도성장, 자영업자를 더 힘들게 만든 최저임금, 북한 퍼주기에 혈안이 된 문재인 정부 때문에 우리 경제는 더 어렵고 청년들은 설자리가 없어졌다”며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연합회가 선봉에 서서 잃어버린 시민의 사랑과 빼앗긴 정권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의지를 다졌다.

안효대 시당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최근 여론조사에서 당 지지율이 30%의 벽을 넘어서 최순실 사태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당을 위한 열정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유한국당을 정책정당, 대안정당으로 만들어달라”고 격려했다.

박맹우 의원은 “회복된 당 지지율과 대선후보 선호도 우위에 희망을 갖고 열심히 해 자유한국당의 시대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중앙위원회 울산시당연합회는 현 정부의 정책실패로 말미암아 미세먼지가 국가재앙에 이르러 국민이 숨도 못 쉬는 무능한 문재인 정권을 규탄한다는 뜻에서 전원이 방독면과 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국민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는 ‘문재인 정부 미세먼지 대책 규탄 퍼포먼스’를 가졌다.

울산시당연합회는 ‘대통령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국가재난수준의 미세먼지 사태로 인해 국민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고 마스크를 쓰지 않고는 외출하기도 힘들며, 그로 인해 서민경제까지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 자유대한민국에서 자유롭게 숨 쉴 수 있는 인간다운 삶이 사치입니까!”라고 규탄했다.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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