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울산본부, 중소기업 옴부즈만 S.O.S Talk 간담회
중진공 울산본부, 중소기업 옴부즈만 S.O.S Talk 간담회
  • 김지은
  • 승인 2019.03.1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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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규제개선으로 미래신산업 발전 환경 조성
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와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14일 중진공 울산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애로 청취 및 해소를 위한 옴부즈만 S.O.S Talk 간담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와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14일 중진공 울산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애로 청취 및 해소를 위한 옴부즈만 S.O.S Talk 간담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와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14일 중진공 울산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애로 청취 및 해소를 위한 옴부즈만 S.O.S Talk 간담회를 개최했다.

S.O.S Talk는 울산지역 중소기업들의 규제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규제사항 개선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전국에서 2번째 순서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주봉 옴부즈만을 비롯해 중소기업 옴부즈만 지원단 8명, 울산지역 중소기업 8개사, 울산시 및 중진공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조선·자동차·화공 등 울산의 주력산업 영위 중소기업을 비롯해 드론제조 등 미래신산업 기업도 참여한 가운데 총 8개사 16건의 규제 개선사항을 발굴해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중소기업 구인애로 해소를 위해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지원요건 완화, 외국인근로자 고용규정 개선 등의 의견이 많은 공감대를 얻었다. 또 장애인 고용부담금 일괄 적용기준 완화, 조선업종 4대보험 유예분 납부방식 개선, 스마트팩토리 구축 지원 확대, 드론전용비행구역 확대 등 의견이 제시됐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울산은 기존 주력산업의 회복과 더불어 미래신성장산업 육성을 동시에 병행하는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번 S.O.S Talk를 통해 울산지역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 대안책을 마련해 기존산업과 신산업이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는 기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근 중진공 울산지역본부장은 “중진공은 자금·마케팅·인력지원 등 고유사업의 수행뿐만 아니라 지역기업들의 애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옴부즈만과 같은 규제개선 전문기관에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중개자 역할에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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