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150점을 인상해 올해 기간제교사의 복지점수는 600점이다. 1점은 현금 1천원의 가치로 60만원에 해당한다.
이번 복지점수 확대로 기간제교사의 근무여건 개선은 물론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시교육청은 기대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기간제 교사가 교육현장에서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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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150점을 인상해 올해 기간제교사의 복지점수는 600점이다. 1점은 현금 1천원의 가치로 60만원에 해당한다.
이번 복지점수 확대로 기간제교사의 근무여건 개선은 물론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시교육청은 기대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기간제 교사가 교육현장에서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