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3가지 전문영역(감각통합, 언어재활, 심리상담)으로 실시한다.
치료지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이뤄지는 감각통합영역은 박주영 교수(동주대학교 작업치료과)의 ‘감각방어의 평가와 중재’를, 언어재활영역은 이선아 교수(루터대학교 언어치료학과)의 ‘언어이전기의 기능적 중재 및 사례’를, 심리상담영역은 오정희 소장(울산편한자리상담소)의 ‘감정코칭을 통한 회복탄력성 및 역량강화 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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